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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매거진 2017년 1월호 당사 관련 기사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webmaster@srilo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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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경쟁력 확보 노력

지난해 랙 수요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유통이 주도했다. 그러나 경기악화로 물류설비 구축을 보류하는 업체가 많아지면서 랙 시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
특히 화주들이 리스크를 피하고자 검증된 업체에게 발주하려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프로젝트는 규모가 큰 소수의 랙 업체에게 물량이 쏠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업계 관게자는 “물량이 큰 프로젝트의 경우 비딩 과정에서 만나는 업체가 거의 비슷하다” 고 밝혔다.
만성화된 저가경쟁은 지난해도 어김없이 반복됐다.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과당경쟁과 랙 업체들이 외주제작을 통해 적자 마진으로 물량을 수주하는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동 파렛트랙과 메자닌랙,셔틀랙이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적재능력을 높이기 위한 설비들로, 기술이 없는 업체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특히 인력부족으로 자동화 수요가 높아지면서 전동파렛트랙과 셔틀랙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밀도 물류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와 맞물려 자동화 설비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셔틀랙의 경우 그동안 외산제품의 문제점으로 높은 가격과 AS문제가 지적됐으나, 최근 국내 업체들이 셔틀 개발을 완료한만큼 풍부한 판매실적만 갖춰진다면 저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물류설비에 대한 투자가 까다로워지는 만큼 검증된 기업으로 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업체들은 기존 랙 사업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신제품 개발로 틈새시장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서림산업
랙 안전 관심 증가 ‘RRS 주목’

지난해 서림산업은 기존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RRS(Rack Repair System)프로그램 업그레이드에 집중하는 한해를 보냈다.
최근 몇 년간 3PL과 이커머스 업체가 랙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기존 고객사의 증설 물량 등을 꾸준히 납품했다. 또한 적재율이 높은 셔틀랙을 이용한 통합 솔루션으로 물류센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랙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RRS수요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장재형 사장은 “원자재 등 가격 상승으로 랙 시스템 비용이 인상되면서 중고 랙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중고 랙뿐만 아니라 기존의 장기간 사용하던 랙 시스템 안전점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계 기업의 경우 매년 정기적으로 안전도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며, “그동안 안전점검 및 수리에 중점을 뒀던 RRS에 안전예방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안전예방 차원에서 포스트 및 코너 보호대 등을 개발해 특허 및 디자인 등록했으며, 각종 센서 등을 활용해 안전관리자가 보다 용이하게 안전예방 및 점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중이다.
장재형 사장은 “RRS를 안전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화시켜 매년 정기정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랙시스템 안전점검 관련 아이템을 개발해 물류센터 안전에 중점을 두는 한편, 다양한 랙시스템 악세서리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셔틀랙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형 사장은 “국내에서는 파렛트단위의 제품을 적재 및 하역하는 셔틀랙이 보급되고 있지만, 유럽의 경우 파렛트단위보다는 박스단위의 제품을 적재 및 하역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림산업은 박스단위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셔틀을 이용한 랙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장재형사장은 “셔틀랙의 경우 한 채널에 대부분 한 아이템이 적재되기 때문에,아이템이 많은 물류센터의 경우 적용이 쉽지 않다” 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솔루션을 개발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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